추석 연휴, 떠나고 싶은 마음은 간절한데
어디로 떠나야 할지 고민이시라면 주목해주세요!
9월 추석 연휴에 다녀오기 좋은 해외여행지 3곳을 엄선하여 추천해 드릴게요.
여행 계획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호주 시드니
시드니는 항구를 중심으로 펼쳐진 경관이 아름다운 곳이죠!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릿지처럼 상징적인 랜드마크로 볼거리도 넘쳐납니다.
도시와 자연을 모두 즐기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호주 여행을 추천드려요!
호주 시드니는 9월 평균 최저 기온이 11℃, 평균 최고기온이 19.8℃로
우리나라 10월 날씨와 비슷하다고 합니다.
가을철 선선한 날씨로 여행하기 정말 좋은 여행지 중 하나입니다!
캐나다 밴쿠버
밴쿠버는 캐다나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에요.
북미대륙의 북서부 가장 위쪽 해안에 위치한 도시랍니다!
자연과 도시 경관이 정말 멋지게 어우러지는 여행지입니다.
밴쿠버의 9월은 평균 최저기온이 10.5℃, 평균 최고기온이 18.7℃로
봄가을철 기온과 비슷하네요!
또 밴쿠버는 레인쿠버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비가 자주내리는데요,
9월은 평균 강수량도 적어서 여행하기 더 적합해보입니다.
발리
발리는 세계 1등 휴양지로 유명하죠!
우리나라와 시차가 1시간 밖에 차이나지 않는 여행지에요!
또 물가도 저렴하고, 액티비티와 휴양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유명합니다.
발리의 9월 평균기온은 최저 24.5℃, 최고 27.4℃ 로
기온차가 적으며 우리나라 여름보다 좀 더 시원한 날씨라고 합니다.
또 9월 10월은 건기라서 여행하기 더 좋을 듯 하네요!
이렇게 9월 해외 여행지 3곳
호주 시드니, 캐나다 밴쿠버, 인도네시아 발리
BEST 3를 소개해드렸습니다.
모두 시원하고 멋진 여행을 계획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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